시즌1 에피소드 The Jiggler(휘파람 지글러)에 삽입된 곡. 이 에피소드에서 밝혀진 바로는, 옛날에 핀은 어느 기계를 삼켰는데 그걸로 목소리를 변형시킬 수 있다고 한다. 이후로도 종종 목소리를 변조하거나 오토튠으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. 노래는 전반부에서 다 끝나지만 이 곡은 해당 에피소드 내내 휘파람으로 계속 반복된다. 더빙으로 번역되면서 대체로 다른 노래들은 박자를 뭉개거나 번역의 일치율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, 이 곡은 그 둘을 모두 놓치지 않은 편이다.
한국어판[]
노래 가사 (괄호 안은 제이크의 피쳐링)
- 아가야 (으흥?)
- 난 너한테 필요한 게 뭔지 알아 (그게 뭔데?)
- 너의 그 발에 꼭 맞는
- 아기 양말이 필요하겠지 (우~)
- 아가야 (으응?)
- 난 니가 원하는 게 뭔지 알아 (그래 그게 뭔데?)
- 응가 해도 쉬야 해도
- 하루종일 보송보송한 귀저기
지글러 등장
- 아가야
- 너 참 잘 생겼구나
- 혹시 너 지금 배고파서
- 맛있는 게 먹고 싶은거니
- (계속 해봐 핀)
- 아가야 (아하항)
- 너 참 예쁘게 생겼구나
- 혹시 너 지금 기분 좋아서
- 나랑 춤 추고 싶은거니 (호흐옹, 예~!)
지글러를 집으로 데려가기로 함
- 침대에 널 누이고 아가야
- 달콤한 자장가를 불러줄게
- 사랑스런 너에게 (달콤한 자장가 부탁!)
북미판[]
노래 가사
- Baby (Ooo!)
- I know what you need (What's that?)
- You want your little baby socks
- for your little baby feet (Woooo~)
- Baby (Yeah?)
- I know what you crave (Oh yeah? What's that?)
- You want to poop your pants all day long, well baby behave!
- Baby
- You lookin' so good
- You lookin' like you might
- want some baby food (Keep it goin' man haha!)
- Baby
- you lookin' so fine
- You lookin' like you might, just start cryin' (haha, yeah!)
- I gotta tuck you in, girl
- I gotta sing you sweet melodies about babies yeah!
- (Little baby feet!)